- 에스쁘아 하이드레이팅 프라이머(다씀)
- 맥 프로롱웨어 파데+미샤 부머+베네피트 섬카인다 고져스. 붉은 섀도를 쓸거라서 얼굴의 붉은기를 잡기 위해 맥의 노랑파데를 썼다.
- 맥 프로롱웨어 컨실러
- 존슨앤존슨 베이비파우더, 닉스 블랙라벨컴팩트
- 에뛰드 카페라떼 구형 : 광대 바깥쪽에 음영.
- 맥 MSF 바이 캔들라이트: 광대 하이라이트. 코끝에도 살짝.
- 에스쁘아 젤라이너 브라우니 : 눈썹 채움
- 에스쁘아 아이프라이머, 보브 오버사이즈 펜슬 핑크 덮어 발라서 아이베이스. 눈꺼풀과 언더에 모두 바름.
- 닉스 내추럴룩키트 : 7번을 눈꺼풀 안쪽 2/3에. 9번을 눈꺼풀 바깥쪽 나머지 부분에. 8번은 눈 아래에 전체적으로. 4번으 눈꺼풀 맨 안쪽에 발라서 하이라이트.
- 마죠마죠 빨강섀도 : 닉스 9번 바깥쪽에 살짝 겹쳐 바름.
- 에뛰드 모카터치 : 약간 굵은 라인. 눈꼬리도 조금 빼줌. 색이 연해서 그런가 섀도로 그린 것 같이 부드러워보인다.
- 더샘 코팅아이라이너 : 모카터치가 너무 은근한 것 같아서 검정 리퀴드 라이너로 속눈썹 사이와 점막을 살짝 채움.
- 더샘 마스카라 두겹. 이 마스카라를 두 번 바르는 것 보다 마스카라 베이스를 까는게 훨씬 낫다는 걸 깨달았다.
- 도도 치크봉봉 (색상이름은벗겨져서모름) : 입술에 바름.치크로 바르기엔 좀 굵은 글리터가 들어있다. 고개를 돌릴때마다 볼때기가 트윙클 트윙클 리틀 스ㅌ......그치만 입술에 바르고 립글로 덮어주면 아주 예쁜 누드립이 된다. 입술만 동동 뜨지도, 얼굴색이 안좋아 보이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얌전하기만 한 것도 아니고! 얼굴색도 좋아보인다. 이런 색의 립스틱을 찾고 싶군.
- 에뛰드 우 베이비 립 플럼퍼 2호
2012.09.12의 얼굴
- 메포 hd 파데 + 토니모리 초록메베 + 미샤부머 섞어서 오토코누리.
- 메포 hd 컨실러로 다크써클 가림.
- 닉스 블랙 라벨 컴팩트 : 평소엔 브러시로 바르지만 오늘은 파우더 퍼프로 퐝퐝퐝퐝 발라보았다. 좀 두꺼운 느낌이 들었지맘 오후에 기름이 돌기 시작하니 괜찮았다.
- 에스쁘아 아이프라이머&보브 오버사이즈 펜슬 핑크를 눈꺼풀과 눈 아래에 겹쳐 바름.
- 아리따움 아이스타일링 키트 : 검정 젤라이너로 속눈썹 사이&점막 채우고 가는 라인 그림
- 닉스 내추럴룩키트 : 8번 골드를 눈꺼풀 전체에. 6번어두운 갈색으로 라인 덮고 쌍꺼풀라인까지 문질문질.
- 마죠마죠 빨강섀도 : 눈꺼풀 바깥쪽 1/4 부분에 바름. 닉스8번 골드 위에 덧발라서 색감이 덜 튀게 했다. 어제 오늘 발라본 결과 이 섀도는 바르고 나서 시간이 지나면 색이 좀 변한다. 꽃부농 빨강으로....ㅠㅠ
- 더 페이스샵 마스카라베이스&홀리카 미스카라.
- 맥 MSF 바이캔들라이트 : 광대 하이라이트. 눈 아래 보브 펜슬도 이걸로 콩콩 덮어 바름. 이걸 담아놓은 스킨푸드 블러셔 통이 원래 루스파우더를 담는 용도가 아니라서 그런지 본체랑 뚜껑 틈새로 가루가 샌다ㅠ 다른 통을 찾아봐야겠다.
- 에뛰드 카페라떼로 볼 바깥쪽에 음영
- 에스쁘아 젤라이너 브라우니로 눈썹 채움.
- 도도 치크봉봉&에뛰드 플럼퍼
어제 구입한 에뛰드 터치터치 섀도라이너 메탈릭터치. 단종된건데 하나 남아있는 게 있길래 냉큼 채왔다. 다른 색상 두 가지를 가지고 있는데, 둘 다 맘에 들었으니까... 그리고 이런 색은 안 가지고 있으니까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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