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23일 화요일

FOTD and Threw away 2012.10.23

오늘의 얼굴
- 선크림에 토니모리 그린메베를 조금 섞어서 바름
- 메포 hd파데 + 토니모리 그린메베 + 투쿨포스쿨 멀티컬러페인트 노랑
- 닉스 블랙라벨컴팩트
- 마죠마죠 섀도 열정을 블러시로. 색상은 예쁜데 볼에 바르고보니 생각보다 실버펄이 입자가 커서 블러셔로 적합하지 않은듯. 실내에서 봤을땐 아주 못봐줄정돈 아니었지만 직사광선 아래에서 보면  미러볼같을 수도 있을 걱 같다.
(오후에 볼이 건조하길래 핸드크림을; 손바닥에 펴바르고 볼을 감싸듯이 눌러 바르고 나니 글리터가 대부분 손에 묻어나서 다행이었다)
- 아이베이스
- 닉스 내추럴룩키트 1번 (매트한
아이보리)를 눈썹뼈와 쌍꺼풀라인 안쪽에 바름. 2번(매트한 모기향재색깔)으로 눈썹 그림
- 토니모리 브라운으로 닉스1번을 바르고 남은 부분을 엷게 칠함. 소켓라인 따라서.
- 더페이스샵 워터프루프 오토펜슬.
- 네이처 리퍼블릭 마스카라
- 입술은 나스 정글레드를 얇게+립밤
화장수정 : 블러시가 지워졌길래 자연의벗 연밤색연지를 볼에. 입술에는 어퓨 리퀴드아이부머를 톡톡 바른다음 에뛰드 펀펀피치+립밤.
향수는 에스쁘아 스파클링 봄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번헤어를 했다. 머리를 높이 묶은 다음, 천으로 된 검정 헤어밴드를 슈슈처럼 두름. 그다음에 머리카락을 둘둘 말아서 헤어밴드를 잘 가리면서 유핀으로 고정. 머리가 짧고 숱도 적지만, 헤어밴드훼이크덕에 번이 꽤 크다ㅎㅎ


사진은 버린 화장품들.
입큰 파랑펜슬, 토니모리 터키블루젤라이너, 더샘 서니아이림, 스킨푸드 혈색밤.
입큰이랑 토니모리는....안쓴다.
더샘은 너무 밝아서 쓰기 곤란하고
혈색밤은 바르기만하면 속이 안좋아져서 잘 안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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