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와 이모네 다녀온날. 시간이 없어서 아버지 차에서 빠르게 대충 화장했다.
- 베네피트 헬로우 플로리스 옥시즌 와우 파운데이션
- 러시 스킨틴트 카리스마를 광대따라 넓게
- 존슨즈 베이비 파우더
- 스킨푸드 해조라이너 골든브라운으로 베이스하고
- 닉스 내추럴룩키트 7번을 눈꺼풀 전체에. 2번으로 눈썹그림.
- 마죠마죠 퍼펙트 오토매틱라이너로 얌전한 키튼플릭
- 네이처 리퍼블릭 마스카라
- 에뛰드 미스 탠저린 탠저린
브랜디를 마셨더니 좀 알딸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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