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8일 월요일

2013.03.17

2013.03.17

역시 생리였어. 이놈의 미친 호르몬..

FOTD
로라메르시에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 레브론 컬러스테이 스테이 내추럴 파운데이션 + 러시 스킨틴트 카리스마
메이크업 포에버 풀커버
어퓨 오일컨트롤 필름 팩트
생리탓인지 모르갰지만 자꾸 볼이 달아올라서 블러셔는 생략.
토니모리 아이프라이머
눈꺼풀에 마죠리카 마죠루카 섀도 커스터마이즈 고-쟈스 시마이 바름.
크리스 부분에 네이처 리퍼블릭 진저베이지 바름
네이처 리퍼블릭 버건디로 라인.
메이블린 폴시 마스카라
바닐라코 아이브라우키트 가운데 색상으로 눈썹 그림
입술은 로레알 줄리엣 + 립밤

SOTD 테일러 스위프트 원더스트럭

Day 12 of 100 Days of Blush :  자연홍조

웜바디스를 봤다. 주연배우 둘이 나름 귀엽고 그 브루스 스프링스틴 노래가 좋았다.
그밖에는 쓰레기ㅋㅋㅋㅋㅋ 개연성도 논리도 세계관도 재미도 뭣도 없음. 아무것도 없어. 헛웃음만 나온다. 사랑에 빠진 좀비 자체는 참 재미있을것같은 소재인데 왜 그렇게밖에 못만든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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