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6일 일요일

2013.05.25~26




2013.05.25

FOTD
로라메르시에 파운데이션 프라이머
셉 유브이 아이 브라이트너
베네피트 헬로 플로리스 옥시즌 와우 파운데이션
자연의벗 할미손파우더;ㅋㅋㅋ를 티존에만 바름
자작 크림블러셔
에뛰드하우스 브론즈빛 리퀴드하이라이터를 광대뼈에

바닐라코 아이브라우키트
미샤 화이트 펜슬로 눈썹뼈 주변 하이라이트

토니모리 아이프라이머
미샤 샌드블로우의 모래색을 눈꺼풀 전체에 바르고 밝은 금색을 눈꺼풀 가운데에
언더에 스킨푸드 PGR01을 바르고 바닐라코 눈썹 키트의 제일 밝은색으로 그 아래쪽에 그림자를 그려넣어서 훼이크 애교살을 만듦.
마죠마죠 라이너로 키튼플릭
토니모리 마스카라

미샤 맘보푸시아 + 보브 플라핑크

SOTD 미샤 체리 콜롱



비포 미드나잇을 봤다. 본편만한 속편 없다지만 비포 시리즈는 오히려 속편이 더 멋진 것 같다ㅋㅋㅋ앞으로도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언제 시간 날 때 선라이즈 선셋 미드나잇 세 편을 한번에 쫙 다시 보고 싶다.






다이소에서 스펀지를 구입했다. 파데가 뭉친 것을 수정할 때 스펀지를 자주 사용하는데, 이건 크기가 작고 얇아서 휴대하기 딱 좋을 것 같다.



미장센 미니 왁스를 구입했다.  M9.  예전에 가지고 있던 미장센 M7은 머리에 기름이 껴 보이고 축축 가라앉아서 미장센 왁스를 구입하기 꺼려졌지만, 이건 광택이 0이라고 되어있길래 속는셈치고? 구입해봤다. 한 번밖에 안 써봤는데 그럭저럭 괜찮은 것 같다. 집에 놓고 쓰는 우노 클레이왁스보다 좀 더 매트하고 끈적임이 적은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2013.05.26




FOTD

로라메르시에 파운데이션 프라이머
셉 유브이 아이브라이트너
메이크업 포에버 풀커버
자작 크림블러셔 서퍼
에뛰드 하우스 브론즈 리퀴드 하이라이터
어퓨 오일컨트롤 필름 팩트
홀리카 홀리카 문에이브릴

미샤 눈썹펜슬

마죠리카 마죠루카 퍼펙트 오토매틱 라이너로 키튼플릭
토니모리 글리터라이너로 언더 가운데를 칠함
토니모리 마스카라

미샤 SPK101 + 에뛰드 하우스 광채코랄

SOTD 쥬시꾸뛰르 비바 라라


알바를 갔더니 아침부터 바퀴벌레가 나를 반겼다. 그렇게 새카맣고 큰 바퀴벌레는 정말 오랜만에 본 것 같다. 어째저째 쓰레받이로 내리쳐서 잡았다. 진이 빠졌다. 그러다가 출근체크 하는 것도 잊어버렸다;;

요즘 살이 너무 쪘다;;; 예전에 살 쪘을 때 입던 바지에 다리가 안 들어간다;; 그래서 어젯밤에 스쿼트와 런지를 40번씩 하고 잤다. 오늘은 좀 더 해야지...




어제 잉여력이 폭발해서 만들어본 것. 판도라에서 구입한 약 케이스에 이것저것 섞어서 만든 크림블러셔를 담아놓았다.




로라메르시에 프라이머를 다 썼다. 우왕. 이제 프로젝트팬은 셉 아이브라이트너만 남았다. 어서어서 다 써버려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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