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2일 월요일

141222


화장 하기가 귀찮아졌다고 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지름병이 다시 도졌다ㅋㅋ




지나가다 사들인것들.

어퓨 오일미스트
어퓨 브라운 샴페인 펜슬
어퓨 듀오 컨실러(컨실러와 거의 흰빛에 가까운 라벤더 코렉터)
에센스 내추럴뷰티, 러브미.





에뛰드 세일 지름.

블루베리 치즈케익, 캐롯치즈케이크
네이비&보라 리퀴드라이너, 크리미로맨스

그리고 세일 품목은 아니지만 플레이101펜슬 세자루도 샀다. 틴케이스는 플레이101을 두자루 이상 사면 주는거.








뉴트로지나 노르딕베리 립밤.

보습력이 좋고 불쾌한 느낌이 없어서 잘 썼다. 쉽게 닳는 편이기도 하고.






펜을 다 쓴 순간.






니조랄. 다썼다. 하지만 나한테 잘 안맞는것 같아서 다시 세비프록스를 쓸 생각이다. 





이것도 지나가다 지른 것. 한국 파일로트 만년필은 오래된 문구점 구석에 있던걸 구입해서 쓰다가 망가뜨린 듀엣 이후로 두번째다. 이것도 피드가 약간 물렁한 느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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