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30일 일요일

Makeout 2013 May~June Update


Makeout2013 Update
 
색조 제품 두 개를 없애면 새로운 것 하나를 들일 수 있는 시스템이다. 지금은 없앤 것<<<<<산 것이지만......앞으로 열심히 없앨거야........
 





없앤 것
 
79. 로라메르시에 프라이머 대용량 샘플(다씀)
80. 클리오 포르테 오렌지브라운의 밝은 금색 섀도(다씀)
81. 로라메르시에 립글라세 미니 오마이얼루어(다씀)
82. 크리미 매트 립루즈 새틴슈가(다씀)
83. 셉 UV 아이브라이트너(다씀)
84. 더바디샵 리퀴드라이너 갈색(다씀)
85. 더페이스샵 오토 아이라이너 브라운
86. 더페이스샵 메이크미스타 인디고블루
87. 클리오 젤프레소 미니 스타퍼플
88. 클리오 젤프레소 미니 .다크초코
89. 더페이스샵 노랑 네일폴리시
90. 더페이스샵 롱라스팅 탑코트
91. 에뛰드하우스 파랑 네일폴리시
92. 네이처리퍼블릭 펄 탑코트
93. 티어스 라이브퍼플
94. 닉스 샴페인 앤 캐비어 팔레트의 8번 색상
95. 보브 퍼플글로우
96. 보브 바이올렛퍼플
97. 보브 토킹바이올렛
98. 더샘 젤라이너 실버
99. 더샘 젤라이너 골드
100~2. 셉 아이섀도 트리오





 
새로 들인 것
 
39. 미샤 맘보 푸시아(엄마가 주심)
40. 와이이티 마스카랄라 보라색
41. 클리오 트위스턴 라이너 클럽블랙
42. 이니스프리 펜슬라이너 아이스홍시
43. 에뛰드하우스 디어달링틴트 뱀파이어 레드
44. 에뛰드하우스 펜슬라이너 크레이지핑크
45. 에뛰드하우스 펜슬라이너 홀리브라운
46. 에뛰드 하우스 리퀴드라이너 블루
47. 키스 네일폴리시 그린가데스
48. 키스 네일폴리시 웜베이지
49. 모디네일 옐로우디스코
50. 모디네일 민트 트러블
51. 더 페이스샵 네일 폴리시 보라색
52. 네이처 리퍼블릭 러블리로즈
53. 네이처 리퍼블릭 글리터 마스카라
54. 홀리카홀리카 섀도 RD01
55. 에뛰드하우스 마스카라 2호
56. 에뛰드하우스 스틱섀도 파랑
57. 스킨푸드 코랄홀릭
58. 에뛰드 하우스 오렌지인지아닌지
59. 에뛰드하우스 스윗레시피 초코칩쿠키팩트

June 2013 Empties / Ramble



Empties



참존 탑클래스 스킨 소프너 / 에멀전
엄마가 주신 것. 무난하게 잘 썼다. 기름진 느낌이나 끈적임이 적으면서 촉촉했다. 한겨울을 제외하면 이것만으로도 충분했다. 스킨소프너보다는 에멀전이 더 맘에 들었다.



사진이 왜 이렇게 아련하게 나왔지;

풀빛고운 베이비 바디오일
이것도 엄마가 사다주신 것. 무난하게 잘 썼다. 끈적임이 적어서 좋았다.

스킨푸드 애플 망고 볼륨 에센스 미스트
이걸 뿌리고 드라이하면 그냥 드라이하는 것보다는 볼륨이 잘 생기면서도 머리에 뭔갈 발랐다는 느낌이 거의 안 들어서 좋았다. 하지만 향이 너무 안좋아서 재구매를 할지는 망설여진다. 다른 헤어제품들도 많으니 당장 재구매하지는 않을 생각이다.

에뛰드 하우스 립 앤 아이 메이크업 리무버
저렴하고 그럭저럭 잘 지워지는 편이지만 재구매는 안 할 것 같다. 다른 리무버들이 궁금해서 이것저것 써보고 싶기도 하고, 비슷한 가격대에서는 어퓨 제품이 좀 더 만족스럽기도 해서.

스킨푸드 풋사과 토너
스티커를 벗겨버려서 저리 되었다; 블랙헤드와 화이트헤드가 줄어들었다는 사용후기를 읽고 구입해보았는데, 나는 드라마틱한 효과는 못 봤다. 알콜기가 좀 있는 토너라서 매일 사용하기도 좀 부담스러웠다. 이제는 알콜기가 있는 토너를 자주 사용하기에 알맞은 계절이지만, 어머니가 기초 제품을 정말 많이 주셨기 때문에 당장 재구매하기도 그렇다.

 

 
다이소 무실링 화장솜
보풀이 일어나고 좀 별로였다.
 
 
 
 
비판톨 립크림
입술이 터지고 갈라질 때에도 들을만큼 보습이 잘 된다. 주로 밤에 바르고 잤다. 하지만 이걸 바르면 입술이 허옇게 뜨기 때문에 밖에 나갈때는 꼭 뭔갈 덧발라야 해서 불편했다.
 
 
 
불가리 블루 / 샤넬 샹스
불가리는 아버지가 사주신 것. 내 첫 향수고.. 그만큼 오래되었다. 샹스는 한동안 처박아뒀었고... 둘 다 디퓨저를 만들어서 사용했다. 조규찬의 잠이 늘었어가 생각난다. 요긴하다며 너의 선물도 써...
 
 
 
 
 
 
 Throw-aways
 
 


보브 라벤더퍼플, 보브 토킹바이올렛, 보브 퍼플글로우
라벤더퍼플과 퍼플글로우는 내 피부에 너무 안 어울리는 야한(?) 발색이라서 활용을 못했다. 토킹바이올렛은 색상은 괜찮은데 어쩌다보니 거의 안 쓴채로 4~5년이 지났음.. 미안하다 보브들아. 


셉 아이섀도 트리오 글램브라운
세 가지 색상 모두 다 내 취향이 아니다. 그나마 가운데 색상은 괜찮지만 자주 쓰는 색이 아님..
 
 
 
 
 
 
 
 
맥 베어스터디 페인트팟
이건 다 쓰거나 버리는 게 아니라 hit pan. 크림섀도에 구멍 뚫은게 처음이라서 같이 찍어봤다. 구멍 뚫고 싶어서 가운데만 열심히 파면서 썼다ㅋㅋㅋㅋ
 
 

2013년 6월 28일 금요일

2013.06.28

FOTD
맥 프렙앤프라임 포티파이드 스킨인핸서 어드저스트
베네피트 헬로 플로리스 옥시즌 와우 + 에스쁘아 듀이글로우
토니모리 베리 러블리걸 컨실러
어퓨 오일 컨트롤 필름 팩트
맥 MSF 내츄럴 미디엄 다크
더 페이스샵 비비드 피치를 넓게 바르고 볼 가운데에 에뛰드하우스 라즈베리 타르트 바름
에뛰드하우스 신나는 샴페인 피치로 하이라이트

보브 립펜슬 플라오렌지 + 미샤 틴트 글로스 OR01

맥 베어스터디
보브 펄골드를 눈꺼플 전체에
미샤 카키펄 + 티어스 네이비 젤 라이너 섞어서 굵은 라인
더샘 젬그린으로 라인 덮고 문지름
마죠마죠 라이너로 가는 라인
언더, 눈꺼플 가운데에 에뛰드 크리스탈 바이올렛 눈물
토니모리 마스카라

바닐라코 눈썹키트 가운데 색으로 눈썹, 왼쪽 색으로 노즈 컨투어

SOTD 미샤 체리 콜롱

2013년 6월 23일 일요일

2013.06.23 FOTD, New Stuff, 잡담, 그동안 지른 것들


정말 오랜만에 찍어본 FOTD 사진인데 화질이 왜 이모양이지;;
토니모리 베리 러블리걸 컨실러를 툽툽 찍어서 눈밑, 코 주변, 이마 가운데 부분에 바르고 러시 카리스마를 여기저기 내키는대로 발라서 약간 브론징
얼굴 안쪽에는 베이비파우더를 바르고 맥 미디엄다크를 얼굴 바깥쪽에 바름. 눈꺼풀에도 꼼꼼히 바름
마죠마죠 리퀴드라이너로 키튼플릭. 마죠를 어서 다 써버리기 위해서 노력중이다.
토니모리 마스카라
미샤 아이브라우 펜슬
입술은 아리따움 상하이.



그동안 지른 것들은 사진을 찍기가 귀찮아서 계속 미루고 있었다ㅋㅋㅋ 귀찮으니 그냥 글만 써서 적어놔야지. 어쩌다보니 네일폴리시들은 사진을 찍어놨다.


----지른 것들

미샤 맘보 푸시아(엄마가 주심)
미샤 립제품의 향이 좀 거슬리긴 하지만 참을만하다. 진하게 입술을 꽉 채워 발라도 예쁘고 연하게 발라도 예쁘다. 로레알에 비해서 촉촉한 느낌은 적은데 착색은 더 잘 되는 것 같다. 착색되고 난 입술색이 아주 맘에 든다. 원래 입술색이 이랬으면 좋을텐데.

와이이티 마스카랄라 보라색
여름을 맞아 파랑 마스카라를 사볼까 하던 차에 보라색이 있길래 구입해봤다. 아주 뻑뻑한 포뮬라에 발색이 옅은 편이라서 내가 원한 효과는 안 나는듯. 그냥 마스카라 바른 위에 아이섀도가 떨어진 것 같은 느낌으로 마무리된다. 언더에 바르기는 편하다.

클리오 트위스턴 라이너 클럽블랙
잡부. 마죠리카 마죠루카의 딸깍이 붓펜을 아주 잘 쓰고 있어서 이것도 들이기로 했다. 마죠를 다 쓰고 나서 사용할 생각이다.

이니스프리 펜슬라이너 아이스홍시
섀도 펜슬과 리퀴드라이너도 몹시 탐이 났으나... 이거만 샀다. 예쁘다.

에뛰드하우스 펜슬라이너 크레이지레드
에뛰드하우스 펜슬라이너 홀리브라운
크레이지레드는 홀리카홀리카의 포이즌레드보다 더 붉다. 하악하악. 예쁘다.
홀리브라운은 매트한 미디엄 브라운이다. 흔치 않은 색상이라 구입했다.

에뛰드하우스 디어달링틴트 뱀파이어 레드
진짜 뜬금없이 샀는데 그럭저럭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진하게 바르면 뱀피/고딕 느낌이지만 엶게 바르면  원래 입술이 붉은것 같아 보이고 자연스럽다. 볼에 발라도 자연스럽고 좋았다.

에뛰드 하우스 리퀴드라이너 파란색
이것도 뜬금없는 구매...ㅋㅋㅋ 뭐 여름이니까..



키스 네일폴리시 그래스 가데스? 웜베이지
1+1하길래...헤헤
웜베이지는 베이지라기엔 좀 어두운 탠 로지 더스티 브라운;;; 이라고 이름을 붙이고 싶은 색인데 파랑펄과 초록펄이 들어있어서 재미있다. 발색이 말갛게 되는 편이라 한겹만 발라도 괜찮고 두겹을 발라도 괜찮은듯.
그래스 가데스는 은근한 금빛/은빛 광택이 도는 밝은 연두색이다.




모디네일
이것도 1+1 하길래 질렀다. 이름은 확인해봐야 알 것 같다ㅋㅋㅋ 둘다 여름다운 색상.




2013년 6월 2일 일요일

Project Pan Completed






1. 미샤 크리미 매트 립루즈 새틴슈가


2. 셉 UV 아이브라이트너


3. 로라메르시에 미니 립글라세 오마이얼루어


4. 로라메르시에 파운데이션 프라이머 샘플


5. 클리오 포르테오렌지브라운 트리오 섀도의 밝은 금색 부분


6. 마죠리카 마죠루카 래시 익스팬더 프레임 플러스


7. 더페이스샵 플로럴 래디언스 아이프라이머

8. 메이블린 폴시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9. 스킨푸드 아이브라우 틴트
 
 
10. 아리따움 아이스타일링키트의 검정 젤 아이라이너
 
 
11. 에뛰드하우스 님프 아우라 볼류머
 
12. 닉스 라운드 립스틱 팜므
13. 셉 러블리 키트의 립글로스
14. 어퓨 오일컨트롤 필름 팩트(hit pan)

May Empties / Throwaways

 
 

미샤 크리미매트 립 루즈 새틴슈가(Project Pan)
피치 핑크 베이지 립스틱. 스모키에 매치해도 좋지만 얌전한 화장에 대충 발라도 토인이 되지 않아서 좋았다. 매트타입이라 좀 건조하긴 했지만.


셉 유브이 언더아이브라이트너 SPF50+ PA+++(Project Pan)
검색해보니 2009년에 출시된 제품이구나;;; 진짜 오래되었네.
무슨 원리로 눈밑이 밝아지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밝아지긴 한다. 이걸 바른 위에 파데나 컨실러를 덮어주는게 자연스럽지만 파데 위에 발라도 블렌딩만 잘 해준다면 괜찮은듯. 오후가 되면 눈밑이 칙칙해지는 경우가 많아서 수정할 때도 잘 사용했다.
이것과 비슷한 제품이 있으면 구매하고 싶다.


로라메르시에 미니 립글라세 오마이얼루어
예전에 얼루어 부록으로 나왔던 것. 말갛게 발색되는 코랄색상이고 건조하지 않아서 무난하게 잘 썼다. 맛과 향;이 아주 조금 거슬렸고 입구에 립글로스가 자꾸 묻어서 불편했지만 그럭저럭 괜찮았다.


로라메르시에 파운데이션 프라이머 샘플(Project Pan)
확실히 이걸 바르면 파데가 잘 먹기는 한다. 그치만 본품을 정가 주고 사기엔 부담스럽다. 잡부로 자주 풀리는 편이니 잡부를 노려야지ㅋㅋㅋㅋ


클리오 포르테 오렌지브라운의 밝은 금색 섀도(Project Pan)
트리오가 2g이니까 약 0.66그램인 셈이다. 거의 안 쓰고 있다가, 3월 22일에 프로젝트 팬을 시작하면서 나도 한번 아이섀도를 다 써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포함시켰다.  많은 양이 아니고, 눈가 뿐만 아니라 하이라이터로도 사용했는데도 다 쓰는데 두달이나 걸렸다. 역시 색조를 다 쓰기는 어렵구나.


더바디샵 리퀴드라이너 브라운
리퀴드라이너를 다 쓴건 처음이다!
아주 진한 고동색.
지속력이 아주 좋지만 아이메이크업 리무버에는 아주 쉽게 지워진다. 잘못 그렸을 때 수정하기도 쉽다.
어플리케이터가 좀 불편해서 브러시를 이용해서 발랐다.


공병에 들어있는 클리오 젤프레소 미니 스타퍼플, 다크초코, 더페이스샵 오토펜슬 브라운
부러지거나 굳어서 쓰기 불편하길래 공병에 옮겨담았다. 하지만 그랬더니 더 확실하게 굳어서,.... 버림.

더페이스샵 메이크미스타 인디고 블루?
좀 굳었다. 쓰려면 쓸 수는 있는데, 가루 떨어짐이 너무너무 심하다. 볼에 떨어진 걸 정리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릴 뿐만 아니라 눈에도 많이 들어가서 아프다. 비슷한 색상의(펄감은 적지만) 젤라이너도 있으니 이건 버려야지.

더페이스샵 노랑 네일 폴리시
너무 묽어서 못쓰겠다..





더페이스샵 롱래스팅 탑코트
너무 찐득찐득해져서 버린다. 네일폴리시 시너를 넣으면 잠시동안은 괜찮아지지만 금방 다시 찐득찐득해져서...

에뛰드 하우스 파랑 네일폴리시, 네이처리퍼블릭 골드펄탑코트에 글리터 넣은 것, 티어스 라이브퍼플
버림.

미니 브러시 여러개
버림. 붓끝이 갈라져서 쓰기 불편해진 것들.

다이소 블랙체리 티라이트
다 쓴 줄 알았는데 하나 더 남아있어서 마저 태웠다.

왓슨스 치실
처음엔 적응이 안됐었는데, 익숙해지니까 손에 침;이 안 묻어서 편하고 좋다. 일반 치실보다 아무래도 좀 비싸고 쓰레기가 많아지는게 흠이지만.



어퓨 필링 패드
50% 할일할 때 구입. 35장 들어있다고 적혀있어서 금방 다 써버릴 줄 알았는데, 일주일에 두어번 썼더니 꽤 오래갔다. 사과식초같은 향이 난다. 나는 각질이 잘 생기는 피부라서 이런 제품을 하나 갖춰두면 잘 쓴다. 할인가에 구입해서 그런지 정가를 주고 사기는 좀 아깝다ㅋㅋㅋ 혹시 또 할인을 하면 구입해야지. 지금은 엔프라니의 필링패드를 사용중이다.

더페이스샵 미감수 클렌징 로션
트러블이 왕창 나서 사용을 중지했다. 그 후로는 브러시나 스펀지를 세척하는 데 사용해봤지만, 유분기가 잘 안씻겨나가서 다시 세척해야 하는 등 낭비가 심해서 버리기로 했다. 다신 안살거야.


양키캔들 보티브 미드나잇 자스민
친구가 선물해준 것. 고급스런 비누같은 향이다. 지금은 고터 지하상가에서 구입한 이름모를 브랜드의 향초를 넣어서 태우고 있다.

시트팩들은 그냥 평범했다.

홀리카홀리카 나비크림 지복합용
쌩얼에 바르면 피부톤을 밝고 고르게 해준다. 내 얼굴에 그냥 바르기엔 너무 밝은 감이 있어서 파운데이션에 섞어서 사용하거나 하이라이트 부위에만 발랐다. 각질 부각이 심하다. 샘플을 줘도 안받을 듯.

2013.05.27~

2013.05.27

FOTD

홀리카홀리카 나비크림을 선크림에 섞어서 베이스로 바름.
베네피트 헬로 플로리스 옥시즌 와우 파데
셉 아이브라이트너
어퓨 팟루즈 슈가피치로 블러시
더페이스샵 해피페이스 파우더

토니모리 아이프라이머
바디샵 브라운 리퀴드라이너를 마스카라 완드에 묻혀서 마스카라 삼아 바름ㅋㅋㅋ 아무래도 마스카라에 비해 속눈썹이 확 짙어지지는 않지만 나쁘지 않았다.


미샤 맘보푸시아 + 에뛰드하우스 펀펀피치

SOTD 쥬시꾸뛰르 비바 라 쥬시


세일하길래 폰즈의 클렌징 티슈와 클렌징 크림을 사봤다. 물론 충동구매임. 쟁이지 않기로 한 맹세는 이렇게 티끌처럼 사라져가고...



2013.05.28

FOTD
얼굴 안쪽에 로라메르시에 틴모, 얼굴 바깥쪽에 맥 프로롱웨어 파데 바름
셉 유브이 아이브라이트너를 눈밑, 티존, 광대에 바름
셉 유브이 아이브라이트너에 더바디샵 웜카퍼를 섞어 블러시
어퓨 오일컨트롤 필름 팩트 + 맥 미디엄다크

토니모리 아이프라이머
눈꺼풀에 미샤 스틱섀도 br01, 언더에 더페이스샵 피치샤워 바름
눈꺼풀 전체, 언더 전체에 미샤 샌드블로우 듀오의 모래색 섀도 바름
더바디샵 브라운 리퀴드라이너로 키튼플릭
토니모리 마스카라 + 픽서

바닐라코 아이브라우키트

미샤 맘보푸시아 + 질스튜어트 돌리키스

바디샵 리퀴드라이너를 다 썼다.



2013.06.02

FOTD
얼굴 안쪽에 토니모리 컨실러를 바름
아리따움 에이프릴로 립앤치크
더페이스샵 해피페이스 파우더 + 섞어 만든 파우더파데

토니모리 아이프라이머
닉스 내추럴룩키트 7번을 눈꺼풀 전체에
바비브라운 세피아잉크로 라인 그리고 닉스 내추럴룩키트 3번으로 덮고 경계선을 흐리게 함
토니모리 마스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