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3일 금요일

FOTD 2012.11.23~

2012.11.23

- 메이크업 포에버 HD 파운데이션 + 토니모리 초록 메베
- 메이크업 포에버 HD 컨실러
- 어퓨 오일 컨트롤 필름 파우더
- 스틸라 키튼 스머지팟으로 아이베이스
- 비욘드 런더너를 눈꺼풀 전체에
- 스킨푸드 해조라이너 골든브라운으로 라인
- 마죠마죠 마스카라
- 티어스 아이브라우젤
- 어퓨 틴트스틱
향수는 에뛰드 하우스 프린세스 오드뚜왈렛.


2012.11.24

- 토니모리 초록 메베
- 메이크업 포에버 HD 파운데이션 + 가네보 미디어 파운데이션 + 에뛰드 하우스 꿀광
- 메이크업 포에버 HD 컨실러
- 더페이스샵 해피페이스 파우더 바이올렛
- 메포 매트브론즈 4호로 컨투어겸 블러시
- 스틸라 키튼 스머지팟
- 스킨푸드 웜초코스모키 팔레트 ; 가운데 색상을 눈꺼풀 전체에, 어두운 갈색으로 아우터브이, 밝은색은 눈꺼풀 가운데에 톡톡. 젤라이너로는 눈썹그림.
- 스킨푸드 해조라이너 골든브라운으로 굵고 투박한 키튼플릭
- 마죠마죠 마스카라
- 에뛰드 하우스 스포트라이트 베이지 + 스킨푸드 밀크월넛
향수는 오늘도 에뛰드 하우스 프린세스. 날이 추워져서 그런가 뿌려도 머리 아프지 않고 무난한 느낌이다.

FOTD 2012.11.16~22

2012.11.16

- 베네피트 섬카인다 고져스 미디움
- 케빈어코인 센슈얼 스킨 인핸서 + 풀빛고운 페이스오일
- 어퓨 오일 컨트롤 필름 팩트
- 미샤 피치블로섬으로 블러시
- 이니스프리 리치브라운으로 눈썹 그림
- 어퓨 틴트스틱 코랄 + 스킨푸드 밀크월넛 섞어 바름
- 스킨푸드 해조라이너 골든브라운으로 소켓라인 그리고 그 안쪽은 미샤 화이트 펜슬로 채움
- 미샤 샌드블로우 듀오중의 어두운 색상으로 골든브라운 펜슬로 그린 부분 덮고, 화이트 펜슬로 채운 부분은 샌드블로우 듀오의 밝은 색으로 덮음.
- 에뛰드 하우스 여신음영브라운 쿼드의 어두운 갈색으로 아우터브이.
- 해조라이너 골든브라운으로 라인을 그림.
- 마죠마죠 마스카라


2012.11.17

- 메이크업 포에버 HD 파운데이션 + 더페이스샵 엔젤스킨 파운데이션
- 어퓨 팟루즈 페일핑크로 블러시
- 어퓨 루스파우더 옐로우를 얼굴 안쪽에만
- 스틸라 키튼 스머지팟
- 더페이스샵 러블리믹스 섀도 br804를 눈꺼풀 전체에
- 어퓨 be01을 눈꺼풀 가운데에 톡톡.
- 더바디샵 리퀴드라이너 갈색으로 키튼플릭.
- 마죠마죠 마스카라.
- 이니스프리 리치브라운으로 눈썹 그림
- 어퓨 틴트스틱 코랄+스킨푸드 밀크월넛 섞어 바름


2012.11.18

- 메이크업 포에버 HD 파운데이션 + 더페이스샵 엔젤스킨 파운데이션
- 메이크업 포에버 HD 컨실러
- 어퓨 오일 컨트롤 컴팩트
- 더페이스샵 노을빛 블러시
- 더페이스샵 워터프루프 오토라이너 브라운으로 눈썹 그림
- 스틸라 스머지팟 키튼
- 더페이스샵 러블리믹스섀도 br804를 눈꺼풀 전체에, 어퓨 be01을 눈꺼풀 가운데에 톡톡
- 더바디샵 리퀴드라이너로 키튼플릭
- 스킨푸드 해조 마스카라
- 어퓨 틴트스틱 코랄 + 스킨푸드 립스틱 밀크월넛 섞어바름


2012.11.19

- 미샤 포어커버밤을 티존에만
- 메이크업 포에버 HD 파운데이션 + 더페이스샵 엔젤스킨 파운데이션
- 메이크업 포에버 HD 컨실러
- 더페이스샵 해피페이스 파우더 바이올렛
- 바비팻 쉬폰코랄 블러시
- 더페이스샵 워터프루프 오토펜슬 브라운으로 눈썹 그림
- 미샤 립스틱 spk101
- 스틸라 키튼으로 아이베이스
- 어퓨 be01을 눈꺼풀 전체에
- 스킨푸드 해조라이너 골든브라운으로 굵고 투박한 키튼플릭
- 마죠마죠 마스카라+스킨푸드 해조마스카라 겹쳐바름


2012.11.20

- 메이크업 포에버 HD 파운데이션 + 토니모리 초록 메베
- 토니모리 베이비돌 컨실러
- 어퓨 오일 컨트롤 필름 컴팩트
- 자연의벗 연지 연밤색으로 약간의 컨투어 겸 블러시
- 에스쁘아 리버스잇의 하이라이터부분
- 티어스 아이브라우젤 브라운과 에뛰드 눈섭 마스카라
- 스틸라 키튼 스머지팟
- 닉스 내추럴룩키트의 7번째색....골든피치베이비핑크???색상을 눈꺼풀 전체에
- 부르조아 검정펜슬로 굵고 투박한 키튼플릭.
- 닉스 내추럴룩키트의 3번 매트한 다크브라운으로 펜슬을 덮고 경계전을 풀어줌
- 네이처 리퍼블릭 마스카라, 마죠마죠 마스카라 겹쳐바름
- 나스 정글레드를 입술 안쪽에만 톡톡
향수는 폴스미스 옵티미스틱


2012.11.22

- 메이크업 포에버 HD 파운데이션 + 토니모리 초록 메베 + 더페이스샵 플로럴 래디언스 아이프라이머
- 메이크업 포에버 HD 컨실러 + 에뛰드 하우스 꿀광
- 어퓨 팟루즈 푸시아+메포 컨실러 섞어서 블러시
- 스틸라 스머지팟 키튼을 눈썹뼈부분에, 부르조아 검정펜슬을 눈꺼풀 전체에.
- 닉스 내추럴룩키트 9번 색상을 눈꺼풀 전체에, 8번을 눈꺼풀 가운데에 톡톡 발라 하이라이트.
- 에스쁘아 리버스잇으로 하이라이트.
- 부르조아 펜슬로 라인 그림
- 마죠마죠 마스카라
- 티어스 아이브라우젤 브라운
- 스킨푸드 밀크월넛 립스틱
향수는 에뛰드 하우스 프린세스

FOTS 2012.11.10~15

2012.11.10

- 메이크업포에버 HD 파운데이션 + 토니모리 초록 메베
- 어퓨 오일컨트롤 파우더
- 스킨푸드 립앤치크 자몽으로 블러시
- 어퓨 틴트스틱 cr01
- 더샘 마스카라
향수는 폴 스미스 옵티미스틱 오드뚜왈렛

나중에
- 더샘 아이브라우젤
- 마죠리카 마죠루카 아이라이너로 키튼플릭
- 나즈 정글레드 립스틱을 풀온으로


2012.11.11

- 미샤 포어커버밤
- 메이크업 포에버 HD 파운데이션 + 더페이스샵 엔젤스킨 파운데이션
- 메이크업 포에버 HD컨실러
- 어퓨 오일컨트롤 컴팩트
- 맥 미네랄라이즈 스킨피니시 내추럴 미디엄다크
- 더페이스샵 러블리믹스블러시 OR202
- 스틸라 스머지팟 키튼에 네이처 리퍼블릭 브론즈 섞은걸로 아이베이스
- 로라메르시에 로즈우드를 눈꺼풀 전체에
- 어퓨 be01로 완전히 덮음
- 스킨푸드 해조라이너 골든브라운으로 라인
- 로라메르시에 블랙커피로 라이너 덮음
- 로라메르시에 리치시에나로 블랙커피와 아이리드컬러 사이를 문질러서 이어줌
- 네이처 리퍼블릭 마스카라
- 이니스프리 리치브라운으로 눈썹 채움
- 어퓨 틴트스틱 코랄


2012.11.12

- 케빈어코인 센슈얼 스킨 인핸서 + 아이오페 선스크린
- 메이크업 포에버 HD 컨실러
- 어퓨 오일컨트롤 필름 컴팩트 2호
- 어퓨 팟루즈 푸시아로 블러시
- 더샘 아이브라우젤 그레이브라운
- 에뛰드 하우스 바닐라터치로 아이베이스
- 보브 글램실버를 눈꺼풀 전체에 가볍게
- 마죠리카 마죠루카 퍼펙트 오토매틱라이너로 키튼플릭
- 더샘 마스카라
- 나즈 정글레드를 풀온으로.


2012.11.13

- 케빈어코인 센슈얼 스킨 인핸서 + 아이오페 선스크린
- 어퓨 오일컨트롤 필름 팩트
- 어퓨 립앤치크 쿼터 1호 푸시아로 블러시, 페일핑크는 입술에
- 에뛰드 하우스 오렌지 망고 라떼 글로스
- 스틸라 스머지팟 키튼
- 보브 플래시 바이올렛을 눈꺼풀 전체에
- 에뛰드 하우스 여신음영브라운 쿼드의 가장 어두운 갈색을 눈꺼풀 바깥쪽에
- 더페이스샵 메이크미스타 펜슬 셀레브리티
- 마죠마죠 마스카라
- 이니스프리 리치브라운으로 눈썹 그림
미샤 코튼화이트 콜롱, 아리따움 카페라떼 네일폴리시.


2012.11.14

- 케빈어코인 센슈얼 스킨 인핸서 + 아이오페 선스크린
- 메이크업 포에버 HD 컨실러
- 어퓨 팟루즈 쿼터 1호 슈가피치를 볼과 입술에
- 이니스프리 화산송이길브라운 글로스
- 어퓨 오일컨트롤 필름 컴팩트
- 더샘 아이브라우젤
- 스틸라 키튼 스머지팟
- 더페이스샵 뿌까 키트의 오렌지 섀도를 눈꺼풀 전체에.
- 에뛰드 하우스 여신음영브라운의 가장 어두운 갈색을 눈꺼풀 바깥쪽에.
- 바닐라코 딥디아이즈 펜슬 보라색으로 라인
- 마죠마죠 마스카라


2012.11.15

- 토니모리 초록메베
- 메이크업 포에버HD 파운데이션+더페이스샵 엔젤스킨파운데이션
- 지베르니 파우더팩트
- 뷰티크레딧 피치걸 블러시
- 더페이스샵 플로럴 래디언스 아이프라이머로 하이라이트
- 이니스프리 리치브라운으로 눈껍 그림
- 투쿨포스쿨 피치골드로 아이베이스
- 클리오 오렌지브라운포르테 트리오 ; 오렌지색상을 눈꺼풀 전체에, 갈색을 눈꺼풀 바깥쪽에, 라이트골드색상을 눈 앞머리에
- 스킨푸드 해조펜슬 골든브라운으로 라인 그림
- 네이퍼 리퍼블릭 마스카라 + 마죠마죠 마스카라 겹쳐 바름
- 미샤 환타드림 + 셉 러블리룩키트의 글로스

FOTD 2012.11.04~07

2012.11.04 
 - 메이크업 포에버 HD 파운데이션 + 토니모리 그린 메베 + 더페이스샵 엔젤스킨 파운데이션 23호 
- 메이크업 포에버 HD 컨실러 
- 지베르니 스위트 위시 파우더팩트 중건성용 23호 
- 베네피트 코랄리스타 블러시 
- 더페이스샵 플로럴 래디언스 아이프라이머로 하이라이트 
- 더샘 아이브라우젤 그레이브라운 
- 더샘 골드 젤라이너로 아이베이스 
- 어퓨 미네랄 모노 섀도 be01을 눈꺼풀 전체에 
- 더바디샵 아이디파이너 펜슬 브라운 
- 투쿨포스쿨 러블리빔의 라벤더색상을 언더 가운데에 톡톡. 그레이 색상으로 펜슬라이너 덮음. 
- 네이처 리퍼블릭 마스카라 
- 스킨푸드 밀크월넛 립스틱 발랐다가 나중에 미샤 글램아트루즈spk101 + 더페이스샵 스키니글로스 빨강으로 바꿈.

2012.11.05
- 메이크업 포에버 HD 컨실러
- 지베르니 스위트 위시 파우더 팩트
- 더페이스샵 듀얼 섀딩 컴팩트
- 더샘 골드 젤라이너로 아이베이스
- 스킨푸드 초코 웜 스모키 팔레트의 중간색상을 눈꺼풀 전체에, 밝은 색을 눈앞머리에 바르고, 젤라이너로는 눈썹 그림.
- 더페이스샵 노을빛 블러시로 아이섀도 경계선을 문질러서 펴줌.
- 네이처 리퍼블릭 마스카라
- 나스 정글레드 립스틱

2012.11.06
- 메이크업 포에버 풀커버 + 아이오페 선크림 섞어서 얼굴 전체에 바름
- 메이크업 포에버 HD 컨실러
- 어퓨 오일 컨트롤 필름 컴팩트
- 토니모리 브론징브라운
- 스킨푸드 섀도 sor202섀도로 블러시
- 보브 쉬즈골든베이지로 하이라이트
- 토니모리 카푸치노&이니스프리 리치브라운 섞어서 눈썹 그림
- 더샘 실버 젤라이너로 아이베이스
- 에뛰드 하우스 로즈골드스카프를 눈꺼풀 전체에
- 에뛰드 하우스 여신음영브라운 쿼드의 제일 어두운 색을 쌍꺼풀부분에.
- 마조리카 마조루카 퍼펙트 오토매틱라이너
- 홀리카 홀리카 마스카라
- 스킨푸드 밀크 월넛 립스틱

2012.11.07
- 메이크업 포에버 풀커버 + 아이오페 선크림
- 메이크업 포에버 HD 컨실러
- 어퓨 오일 컨트롤 필름 컴팩트 2호
- 맥 MSF내추럴 미디엄다크
- 더바디샵 웜카퍼로 블러시
- 토니모리 카푸치노로 눈썹 채움
- 스틸라 키튼 스머지팟에 네이처 리퍼블릭 루스섀도 브론즈 섞은걸로 아이베이스
- 미샤 피치블로섬 섀도로 블러시
- 에뛰드 하우스 여신음영브라운 쿼드의 가장 어두운 색상으로 아우터브이
- 더페이스샵 메이크미스타 펜슬 셀레브리티로 라인
-클리오 아이러브유 펜슬 모카브라운을 언더에
- 네이처 리퍼블릭 마스카라
- 어퓨 립스틱 피넛샌드

2012년 11월 4일 일요일

FOTD 2012.10.30~11.03

2012.10.30

메이크업
- 케빈어코인 센슈얼 스킨 프라이머
- 토니모리 초록 베이스 + 메포 HD 파운데이션
- 메포 HD 컨실러
- 지베르니 스위트 위시 팩트를 얼굴 안쪽에만
- 아름다운가게 핫초코로 브론징
- 미샤 오토 아이브라우펜슬 흑갈색

- 더샘 골드 젤라이너로 아이베이스
- 에스쁘아 오렌지블로섬을 눈꺼풀 전체에
- 토니모리 초코브라운 젤라이너로  속눈썹라인에서 쌍꺼풀라인까지를 다 채우는 아주 두꺼운 라인을 그리고 꼬리를 뺌.
- 더페이스샵 러블리믹스 br804로 초코브라운을 덮고 경계부분을 살짝 문질문질
- 더샘 코팅라이너로 라인을 가늘게 한번 더 그림.
- 네이처 리퍼블릭 메이블로섬 마스카라

- 맥 프레클톤 립스틱

이날은 베이스가 다 뭉치고 떠서 스펀지로 닦아내고 메포 HD 컨실러를 크림에 섞어서 얆게 바르고 셀리오 선글로시 오렌지 립스틱으로 립앤치크를 함.
핫초코는 색상도 발색도 자연스러워서 바른 직후엔 아주 예뻤다! 그렇지만 역시 색조화장용 제품이 아니다보니 피지에도 약하고 쉽게 뭉쳐서 지저분해졌다.

향수는 안나수이 플라이트 오브 팬시 시향.


2012. 11. 01

메이크업
- 메이크업 포에버 풀커버 + 에뛰드 하우스 꿀광을 섞어서 얼굴 전체에 엷게 바르고
- 메이크업 포에버 HD 파운데이션을 볼 부분에만 살짝 발라서 브론징;
- 어퓨 오일컨트롤 필름 파우더 2호를 티존에만
- 어퓨 미네랄 모노 섀도 cr01로 블러시
- 더페이스샵 플로럴 래디언스 아이프라이머로 하이라이트

- 오가닉팜 투명마스카라로 눈썹 빗어 고정.

- 더샘 골드 젤라이너로 아이베이스
- 토니모리 로맨틱카키 트리오의 오른쪽 위 금펄든 피치핑크?를 눈꺼풀 전체에
- 에뛰드 하우스 메탈릭 터치로 라인 그림
- 더페이스샵 러블리믹스 br804로 라인 덮고 경계 문질문질
- 네이처 리퍼블릭 마스카라

- 어퓨 리퀴드루즈 be01과 이니스프리 화산송이길브라운 섞어 바름

생각해보니 메탈릭터치를 오늘 처음 썼다. 산지 꽤 되었는데;


2012. 11. 02

메이크업

- 토니모리 초록 베이스 + 메이크업 포에버 HD 파운데이션
- 메이크업 포에버 HD 컨실러
- 바비팻 쉬폰코랄을 손가락으로 엷게 톡톡
- 더페이스샵 플로럴 래디언스 아이프라이머로 하이라이트
- 지베르니 스윗위시 팩트를 티존에

- 미샤 오토 아이브라우 펜슬 흑갈색

- 더샘 실버 젤라이너로 아이베이스
- 더페이스샵 러블리믹스 br804를 눈꺼풀 전체에
- 어퓨 미네랄 모노 섀도 be01로 페이스샵 경계 문질문질
- 투쿨포스쿨 코발트블루 라이너로 라인 그림
- 홀리카 홀리카 마스카라

- 미샤 spk101 립스틱 + 이니스프리 연두 글로스

향수는 안나수이 수이드림 시향. 몹시 후회했다. 내 체향이랑 너무 안맞아.



2012. 11. 03

- 토니모리 초록 베이스 + 메이크업 포에버 HD 파운데이션
- 메이크업 포에버 HD 컨실러
- 바비팻 쉬폰코랄을 스펀지로 북북 문질러 덜어서 볼에 톡톡 두드려 바름. 꽤 진하게.
- 더페이스샵 플로럴 래디언스 아이프라이머로 하이라이트
- 지베르니 스위트 위시 파우더팩트를 티존에.

- 더샘 아이브라우젤&스킨푸드 아이브라우틴트

- 더샘 골드 젤라이너로 아이베이스
- 보브 돌스브라운을 눈꺼풀 전체에
- 아리따움 아이스타일링키트의 블랙젤라이너
- 더샘 젬그린으로 라인 덮고 경계 문질문질
- 더샘 마스카라

- 스킨푸드 밀크웟넛 립스틱 발랐다가 미샤 spk101+이니스프리 연두글로스로 바꿈.

Threw away



시계방향으로.. 클리오 피치오렌지, 스킨푸드 바나나 골드 머핀, 뷰티크레딧 바닐라핑크, 캔메이크 블러시 프레스한 것, 세잔느 블러셔, 네이처 리퍼블릭 골든그린?, 보브 윈드브라운, 뷰티크레딧 화이트, 네이처 리퍼블릭 쿠킹그레이, 보브 라벤더드레스, 보브 핑크윙.
피치오렌지랑 바나나골드머핀, 캔메이크 블러시, 골든그린, 쿠킹그레이는 나쁘진 않지만 그냥....안쓴다. 진짜 오랫동안 안썼다. 아마 앞으로도 잘 안쓸 게 분명해. 바닐라핑크는 발색이 전혀 안되고 볼에 버짐핀 것 같아 보여서 싫다. 세잔느 블러시는 꽤 큰 글리터가 들어있어서 볼엔 못바르겠다. 라벤더드레스랑 핑크윙은 내 피부톤과 드럽게 안어울리고 피부에 발랐을 때 좀 버석해보이는 경향이 있다. 윈드브라운은 비슷한 색을 또 갖고 있어서..



이것도 시계방향으로.. 에뛰드 하우스 알로하 브론즈 스킨 메이커, 립스틱 팔레트, 바비브라운 젤라이너 블랙잉크, 네이처 리퍼블릭 바닐라 스카이 컨실러, 미샤 루시드 베리립스 코랄컬러.

섞어 쓰는 용도로 로드샵 파데나 비비크림을 하나씩은 갖춰두는 편인데 얼마전에 더페이스샵 엔젤스킨을 산지라 이건 버리기로 했다. 색상도 이게 좀 피치빛이 돈다면 페이스샵은 노란편이라 내게 더 잘 맞는듯.  오랫동안 안 쓰고 방치해두고 있기도 했고...
립스틱 팔레트도 안 쓰고 방치해두고 있던거라 버리기로 했다. 안의 거울도 깨져서 위험함.
바비브라운 젤라이너는 가격에 비해 똥이었다. 눈꺼풀에 데칼코마니되고, 눈 아래에 번지고, 가루 떨어지고.... 이거 바른 날이면 백퍼센트 OME의 고통을 겪어야 했음. 공병을 활용하기 위해 내용물만 싹 비웠다.
바닐라 스카이 컨실러는 하이라이트용으로 쓰려고 산것. 근데 잘 안쓴다.
미샤 루시드 베리 립스는 08년인가 09년에 제조된 제품;; 쫌 심하다 싶어서 버린다.

005 Used up ~2012.11.04


니베아 인텐시브 바디로션.
예전에 왓슨에서 사은품 추첨으로 당첨되어서 받은 것이다. 이게 일등상이라서 기분이 좋았지. 사실 니베아 바디제품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십년쯤 전에 어머니가 마트에서 사오신 니베아 바디로션이 정말 끔찍했거든. 유분기가 쩔어서 몇시간동안 몸에 계속 미끌미끌하고 기분나쁜데도 보습이 별로 안되는 신기한 로션이었다. 하지만 세월이 가고ㅋㅋㅋ 니베아 로션도 많이 좋아졌구나. 무난하게 쓸만했다.



집에 굴러다니는, 이것저것 조금씩 남은 것들을 한통에 모아놓고 썼다.



리더스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 젤 마스크, 에뛰드 하우스 자연담은 순수마스크, 셉 메이크업 스타터.
젤마스크는 보습력이 아주 좋아서 자주 쓰고 싶지만, 이걸 얼굴에 올려놓은 동안은 꼼짝없이 누워있어야 해서 귀찮다. 오래된 것들이 많이 쌓여있어서 얼른 써야 하긴 하는데...
에뛰드와 셉은 무난하다.



에뛰드 수분가득미스트, 케빈어코인 더 센슈얼 스킨 프라이머
에뛰드 미스트는 분사가 곱게 되지 않아서 별로였다. 케빈어코인은 별다른 효과를 못 느꼈다. 로라 프라이머보다 좀더 꾸덕한 젤크림 느낌인데, 아무래도 보습제를 생략하고 바로 이걸 바른 다음 화장하는게 딱 맞을듯. 하지만 지금은 날이 추워서 그렇게 못하겠다;



더페이스샵 망고씨드 페이셜 버터?, 빌리프 모이스처 밤, 엔프라니 원 뭐시기, 스킨푸드 그린티 데오 바디워시, 투쿨포스쿨 아쿠아 클렌징 젤, 더샘 블랙펄 오투 마스크.
망고씨드랑 수분폭탄은 촉촉하니 좋았다. 엔프라니는 요즘 바르기엔 부족해서 크림을 한번 더 발라야 했다. 더샘같이 하고 나면 얼굴이 잠시 밝아지는 팩은 별로 안좋아한다. 투쿨포스쿨은 무난하게 쓸만했고, 스킨푸드 바디워시는 그냥 바디워시지 뭐...



미샤 타임 레볼루션 화이트 큐어 다크 컨트롤 크림, 미샤 스피디 솔루션 안티 트러블 패치
지겨워서 몸에 발라버렸다. 여름엔 촉촉하다고 느꼈지만 지금은 보습이 부족하고, 제조일자도 오래되었고 해서. 난 화이트닝에 관심도 없어서 아마 내돈주곤 안샀을듯.



코코넛오일
집에 굴러다니는 것들을 모아서 사용했다. 고소한 냄새도 좋고 보습도 좋고. 미끌거리는 느낌이 좀 오래가긴 하지만 그럭저럭 감수하고 쓸만은 하다. 난 얼굴, 몸, 머리카락 모두에 바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