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방앗간
2015년 12월 31일 목요일
Make up inventory
2015년 11월 1일 일요일
FOTD, new stuff 2015.11.01
충동구매를 했다. 왓슨스&에센스 할로윈 랜덤박스. 팔천구백원. 원래는 내가 갖고싶은것만 딱 골라서 사자는 주의지만...이런 날도 있는거지 뭐..?
How to make brows wow 팔레트와
네일폴리시 두개가 들어있었다.
다들 무난하게 쓸만한 색상들이라 다행이다ㅋㅋㅋ
브라우 팔레트라고 되어있긴 한데 내 눈썹 그리는데 쓰기엔 너무 난색계통이고 아이섀도로 쓰기에 적당한 것 같다. 무난한 매트 음영섀도+쉬머 하이라이트 구성이라고 보면 될듯...? 발색이나 질감은 뭐 그냥 보통... 제일 어두운 색은 가루날림도 좀 있다. 딱히 엄청 뛰어나지도 나쁘지도 않고 그냥저냥이다.
패키지가 크고 거추장스러워서 바로 디팟해버렸다.
네일폴리시는 아직 안발라봤다.
FOTD
나스 크림파데+미샤 언더아이브라이트너
에뛰드 블루베리 치즈케이크+더바디샵 웜카퍼
섞어만든 크림섀도;를 베이스로 에센스 하우 투 메이크 브라우즈 와우팔레트. 제일 어두운 색은 물에 살짝 적신 브러시로 발랐다. 가루 덜 떨어지게
에스쁘아 코퍼글로우로 라인 그리고
에스쁘아 샌드캐슬을 언더에 그어줌.
메이블린 마스카라+에센스 마스카라
어퓨 눈썹펜슬
에뛰드하우스 오렌지인지 아닌지.
오랜만에 발라봤는데 좋구나.
2015년 10월 29일 목요일
FOTD 2015.10.29
홀리카홀리카 마이 다크 스틸러
닉스 블랙 라벨 컴팩트
스킨푸드 오렌지색 섀도 - 블러셔
투쿨포스쿨 크림섀도
바디샵 쉬머큐브 6호 초콜렛칩, 다크초콜렛
에스쁘아 오렌지피버
로라 메르시에 모닝듀
에뛰드하우스 오마이라인 네이비
메이블린 마스카라
어퓨 회갈색 눈썹펜슬
어퓨 스머지틴트스틱 or01
더페이스샵 투명글로스
홀리카 마이 다크 스틸러는 오래돼서 그런지 질감이 좀 변한 것 같아서 오늘까지만 쓰고 버리는걸로. 단종되지 않았다면 재구매할텐데 아쉽구나.
에뛰드는 저 케이스 좀 바꿔줬으면 좋겠다
중간 마개를 제거해도 끝까지 다 쓰기 힘들고 불편하다. 이것도 오늘까지만 쓰고 버려야지...
2015년 10월 21일 수요일
FOTD 2015.10.21
홀리카홀리카 마이다크스틸러
닉스 블랙라벨컴팩트
카트리스 로즈우드 블러시
어퓨 눈썹펜슬
에스쁘아 인섬니아
마죠리카 마죠루카 고져스시마이, 보브 딥브라운, 로라메르시에 모닝듀
클리오 트위스턴 라이너
홀리카홀리카 18k골드
메이블린 마스카라, 토니모리 픽서
네이처리퍼블릭 누드핑크 립펜슬 + 어퓨 립밤
2015년 10월 20일 화요일
FOTD 2015.10.20
홀리카홀리카 마이다크스틸러
닉스 블랙라벨 컴팩트
네이처 리퍼블릭 누드핑크 펜슬로 립 앤 치크 + 에센스 큐트 핑크 립글로스
에스쁘아 인섬니아 - 눈꺼풀, 언더 전체에
메이크업 포에버 베이지로덮고, 에스쁘아 겟더쉬크를 눈꼬리쪽에 바름.
클리오 트위스턴라이너
홀리카홀리카 18k골드 - 언더 가운데 부분에.
메이블린 마스카라
어퓨 눈썹펜슬 회갈색
에센스 펜슬로 눈썹 밑에 하이라이트
이천년대 중후반 느낌의 스모키아이+누드립 메이크업이다ㅋㅋㅋ
2015년 10월 19일 월요일
FOTD 2015.10.19
나스 파운데이션 + 미샤 언더아이컨실러 섞어서 색깔 밎춤
닉스 블랙라벨 컴팩트
에센스 블러셔(스티커가 뜯겨서 호수는 모름;)
어퓨 눈썹 펜슬
메이블린 터프 애즈 토프
에스쁘아 오렌지 블로섬, 보브 보헤미안 카키
클리오 트위스턴 라이너
메이블린, 에센스 마스카라
메이블린 핑크와인+네이처리퍼블릭 누드핑크
2015년 10월 17일 토요일
FOTD, 성의없는 프로젝트팬 업데이트 2015.10.17
홀리카홀리카 마이 다크 스틸러
닉스 블랙라벨 컴팩트
홀리카홀리카 라즈베리
에뛰드 홀리브라운 펜슬(단지에 옮겨담음) - 베이스
바디샵 뉴 누드, 에스쁘아 웜어펙션, 로라메르시에 모닝듀
클리오 트위스턴 라이너
에센스 올아이즈온미 마스카라
더페이스샵 눈썹펜슬 회색
레블론 파이어앤아이스
저번 프로젝트 팬에서 목표를 달성한건 네갠데
맥 파우더 파운데이션 다쓰기, 페이스샵 컨실러 다쓰기, 미샤 눈썹펜슬 다쓰기, 베네핏 훌라 힛팬하기다(힛팬한 후에 버렸다).
베네핏 코랄리스타는 힛팬 못한채로 버렸고, 더샘 피치립밤과 에뛰드 립펜슬도 쓰다가 그냥 버렸다.
에뛰드 스틱섀도는 쓰다가 부러져서 공병에 옮겨담은 후 잊고있었고, 더밤 매리루머나이저와 네이처 리퍼블릭 립펜슬도 잊혀진채 처박혀있었다ㅋㅋ
맥 파우더 파운데이션을 다 쓴 후로 쓰기 시작한게 닉스 블랙라벨컴팩트랑 케이트 리퀴드터치 파우더파운데이션이다. 닉스는 두개째 쓰는건데 벌써 구멍이 크게 뚫렸다. 색상이 아주 잘맞아서 재구매 의사도 있다(!) 케이트는 두껍게 발리는 편이고 유분기도 금방올라가서손이 잘 안간다.